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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사
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: 닉 부이치치(Nick vujicic)

올해 27세의 호주인인 그는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인 '해표지증'으로 팔다리가 없지만
그것을 극복하고, 일반인들보다 삶을 더 가치있게 살고 있는 멋진 사람..
실제 요즘 너무 나태한 삶을 살고있는 나에게 자극이 되어준 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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